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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장애의 한계를 넘어 비전으로"
2017년 10월 (사)희망찬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대표문구를 붓으로 써보았다.
지금보면 많이 어설프고 가독성도 떨어진다.
그래도 자음'ㅇ'과 모음 'l'에 나름의 일관성을 주었던 것 같다.
홈페이지 인트로 배경등과 조합하니 나쁘지 않아 사용했다.
실제 사용시 약간의 보정을 통해 가독성을 높여주었다.
'한계'를 '한게'로 쓴 것을 지금 발견하다니..ㅜㅜ;
1년 동안 몰랐다니.. 고객사이트는 지금 바로 고쳐놔야겠다.
고객의 컨펌을 받은 것이 아니라, 자의로 넣었으며
클레임을 받지 않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.